더 가디스 파티클

알렉스

토비가 내 침대 위 파란 천 뭉치 양옆에 손을 짚고, 아기 담요 사이로 뻗어 나온 작은 주먹을 바라보며 고개를 기울이고 눈을 가늘게 뜬다. "얘 송곳니 달고 태어났어?" 그가 더러운 손가락을 내 아들 입에 넣으려는 듯 손을 뻗는다.

나는 그의 손을 찰싹 쳐낸다. "아니, 당연히 아니지. 아기라고."

"아기도 이빨 날 수 있어. 그런 식으로 쳐다보지 마, 알렉스. 진짜야. 찾아봐. 꽤 무섭다고."

루칸이 칭얼거리기 시작하며 담요가 풀릴 때까지 팔다리를 휘젓는다. 토비가 움찔하며 뒤로 물러나고, 나는 루크를 안아 올려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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